동문건설, 공재국 대표 선임 워크아웃 조기졸업 추진

입력 2009-01-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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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6개 부서 4개 부서로 조직개편

동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공재국 부사장을 승진 발령했다고 28일 밝혔다.

공 사장은 경재용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대표를 맡아 동문건설의 워크아웃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동문건설은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통해 총 16개 부서를 사업부, 재경부, 기술부, 지원부 등 4개 부서로 통합했다.

또한 올해 임금의 10%를 자진 반납하고, 영업 전면으로 인력을 재배치 하는 등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문건설은 "새로운 임원과 조직을 바탕으로 워크아웃에 임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승진>

▲대표이사 사장 공재국

▲사업부 총괄전무이사 김시환

▲재경부 총괄전무이사 이석목

▲회계팀 상무이사 이상주

▲비서실 비서실장 박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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