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지놈앤컴퍼니, 옵티팜과 박테리오파지 항암제 개발

입력 2021-09-02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푸소박테리움 타깃해 마이크로바이옴, 박테리오파지 시너지 공동연구

마이크로바이옴 회사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가 생명공학기업 옵티팜과 박테리아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연구에서 푸소박테리움(Fusobacterium)이 영향을 미치는 암종에 대해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후보물질과 옵티팜의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의 시너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강내 세균으로 알려진 푸소박테리움은 대장암, 구강암 등 다양한 암을 일으키는 원인균(causality)로도 알려져 있다.

옵티팜은 기보유한 400여개의 효과가 높은 박테리오파지 중 특화된 푸소박테리움에 특화된 박테리오파지를 스크리닝 할 계획이다. 이후 효능검증을 통해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향후 박테리오파지 생산 및 공정 최적화를 담당한다. 지놈앤컴퍼니는 신약개발플랫폼 지노클(GNOCLE™) 내 임상샘플 중 푸소박테리움 제거 및 면역활성에 적합한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양사가 확보한 후보물질에 대한 동물모델연구와 비임상시험 및 기전연구를 함께 진행한다.

양사는 2019년부터 박테리오파지와 마이크로바이옴의 시너지를 활용한 치료제 개발 논의를 시작해왔으며, 기존의 축적된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번에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놈앤컴퍼니 박한수 대표는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마이크로바이옴과 박테리오파지 공동연구를 통해 박테리오파지 및 면역활성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항암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새로운 형태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용어로 몸속에 존재하는 수십 조개의 미생물과 유전자를 의미한다. 세균을 의미하는 ‘bacteria’와 먹는다를 의미하는 ‘phage’가 합쳐진 합성어인 ‘박테리오파지’는 세균을 죽이는 바이러스를 말한다.


대표이사
홍유석, 배지수, 박한수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1.07]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대표이사
김현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조건부 공모’ 정부 배려에도...홈플러스, 농축산물할인사업 탈락
  • 美, 항모 접근한 이란 드론 격추…“양국 간 대화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
  • ESS부터 방산·로봇까지…K배터리 신시장 개척 ‘속도’
  • 폭락장서 SK하이닉스ㆍ삼성전자 3조 쓸어담은 개미⋯하루만에 2120억 수익
  • 고령 자영업 확산...골목경제 흔든다 [늙어가는 골목상권①]
  • 단독 경찰 무혐의 처리에 이의신청 年 5만건 넘어 [멈춰선 검찰 수사 ①]
  • 1월 외환보유액 21.5억달러 감소⋯두 달 연속 '뚝'
  • 뉴욕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월마트, 시총 1조달러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2.04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64,000
    • -2.87%
    • 이더리움
    • 3,353,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0.32%
    • 리플
    • 2,348
    • -1.34%
    • 솔라나
    • 144,600
    • -5.92%
    • 에이다
    • 442
    • -0.23%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1%
    • 체인링크
    • 14,260
    • -1.04%
    • 샌드박스
    • 149
    • -0.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