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리츠, 청약 마지막날 오후 1시 기준 경쟁률 239.57대 1…증거금 8조3570억 ‘역대 최대’

입력 2021-09-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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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리츠 청약 마지막날 오후 1시 기준 (자료 = 삼성증권)
▲SK리츠 청약 마지막날 오후 1시 기준 (자료 = 삼성증권)

SK리츠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마지막날 오후 1시 기준 경쟁률이 239.57대 1로 집계됐다.

1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약 경쟁률은 239.57대 1을 기록 중이다. 청약 증거금은 8조3570억 원으로 이는 역대 리츠 중 최대 청약 증거금이 몰린 것이다.

증권사별로 삼성증권 223.32대 1, 한국투자증권 297.15대 1. SK증권 182.15대 1, 하나금융투자 221.15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청약 증거금은 삼성증권 2조4461억 원, 한국투자증권 3조2547억 원, SK증권 9976억 원, 하나금융투자 1조6586억 원 순이다.

SK리츠의 공모가는 주당 5000원, 공모주식수는 총 4650만266주다. 이 중 일반투자자에 배정되는 물량은 1395만3080주로 30% 수준이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2326억 원을 조달한다.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31.4%(438만1232주) 규모다. 공동주관사인 SK증권은 15.7%(219만616주), 인수회사인 하나금융투자는 21.5%(300만주)가 배정됐다.

공모는 100% 비례 배정방식으로 이뤄진다. 증거금을 많이 낼수록 더 많은 주식을 받을 수 있고 중복청약은 금지됐다. 청약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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