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당분간 주가 부진 불가피-메리츠證

입력 2009-01-23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트증권은 23일 삼성전자 실적발표에 대해 영업적자폭이 예상보다 훨씬 컸다며 당분간 주가의 부진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본사기준으로 18조 4500억원의 매출과 9400억원의 영업손실, 2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반도체, LCD 등 반도체 가격 하락과 판매 부진으로 재고 평가손 확대됐다"며 "생산량 감소로 원가절감도 제한적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케팅 등 판관비 증가로 정보통신 마진율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실적 부진으로 설비투자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요 부진에 맞춰 메모리 투자 부분이 전년대비 40~50%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법인세 6604억원 환급으로 순솔실은 축소될 것으로 보이나 당분간 주가의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8,000
    • +2.37%
    • 이더리움
    • 3,073,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2.4%
    • 리플
    • 2,073
    • +2.73%
    • 솔라나
    • 129,800
    • +3.26%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0.14%
    • 체인링크
    • 13,460
    • +2.75%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