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당분간 주가 부진 불가피-메리츠證

입력 2009-01-23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트증권은 23일 삼성전자 실적발표에 대해 영업적자폭이 예상보다 훨씬 컸다며 당분간 주가의 부진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본사기준으로 18조 4500억원의 매출과 9400억원의 영업손실, 2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반도체, LCD 등 반도체 가격 하락과 판매 부진으로 재고 평가손 확대됐다"며 "생산량 감소로 원가절감도 제한적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케팅 등 판관비 증가로 정보통신 마진율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실적 부진으로 설비투자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요 부진에 맞춰 메모리 투자 부분이 전년대비 40~50%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법인세 6604억원 환급으로 순솔실은 축소될 것으로 보이나 당분간 주가의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67,000
    • -0.35%
    • 이더리움
    • 3,481,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67%
    • 리플
    • 2,094
    • +0.34%
    • 솔라나
    • 129,800
    • +2.53%
    • 에이다
    • 391
    • +2.62%
    • 트론
    • 508
    • +0.79%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90
    • +0.71%
    • 체인링크
    • 14,680
    • +2.3%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