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1순위 청약 평균 9.93대 1로 마감

입력 2021-08-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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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투시도 (자료제공=코리아신탁)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투시도 (자료제공=코리아신탁)

㈜한라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 선보인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1순위 청약이 평균 9.93대 1로 성황리에 마감됐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날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66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933명이 몰려 평균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형으로, 60가구 모집에 해당지역에서 1031명이 몰려 1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전용 84㎡A는 60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및 기타지역 포함 3735명이 몰렸다. 전용 84㎡B는 30가구 모집에 해당지역에서 237명이 청약해 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26일 당첨자가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총 998가구가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54㎡ 244가구 △65㎡ 351가구 △75㎡ 151가구 △84㎡ 252가구다.

단지는 세대주나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한 점이 분양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및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할 경우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었던 것도 한 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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