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루다, 직접 밝힌 6년 열애설의 진실은…“특별한 말해주려다 큰 오해 사”

입력 2021-08-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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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루다 (출처=루다SNS)
▲우주소녀 루다 (출처=루다SNS)

그룹 우주소녀 루다가 자신을 둘러싼 열애설을 언급했다.

18일 루다는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데뷔 6년 차다. 이제 할 말은 해야겠다”라며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열애설을 직접 해명했다.

이날 루다는 “이상형을 ‘젓가락질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며 “내가 젓가락질을 못 했는데 노력해서 잘한 케이스라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루다는 과거 팬 사인회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왼손잡이, 젓가락질, 예의 바르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썼다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일각에서 루다가 꼽은 이상형의 조건이 남자친구에 대해 쓴 것 아니냐고 추측하며 특정 연예인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루다는 지금껏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최근 브이앱을 통해 데뷔 6년 만에 “오해하지 말아라. 이 이야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기분”이라고 직접 해명했다.

이어 “왼손 젓가락질이라고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왼손잡이가 좋다고 한 이유는 특이하기 때문이다. 어릴 때 왼손잡이가 똑똑하다고 들었다”라며 “이상형을 물으셔서 예의 바른 사람이라고 했더니 특이한 게 없냐고 해서 머리 쥐어짜며 한 말이다. 특별한 이야기를 해주려다 큰 오해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루다는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 어떤 연예인이든 루머가 있다”라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살 수 없으니 6년 동안 참았던 거다. 이런 내 마음을 팬분들이 알아주길 바랐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루다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해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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