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사흘째 순매도 지속

입력 2009-01-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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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미국증시의 급반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사흘째 순매도 기조를 유지했다.

22일 오후 3시52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6533억원을 매수하고 7172억원을 매도해 전일보다 규모는 줄었으나 3거래일 연속 '팔자'를 유지했다. 또한 코스닥시장에서도 12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341억원 어치를 팔았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분기 기준 5년만에 첫 적자를 낸 SK에너지(435억원)를 비롯해 KT(408억원), LG디스플레이(118억원), 삼성중공업(101억원), 하이닉스(92억원), GS건설(69억원), 외환은행(65억원) 등을 팔았다.

반면 삼성전자(407억원)와 SK텔레콤(270억원), 삼성화재(102억원), 신세계(91억원), KB금융(81억원), LG데이콤(78억원), KT&G(6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자강·메가스터디(7억원), LG마이크론(6억원), 휴맥스·태웅(5억원) 등을 순매도하고 디지텍시스템(5억원), CJ홈쇼핑(4억원), 중앙디자인·참좋은레져(3억원), 테크노세미켐(2억원) 등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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