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차관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 연내 발표”

입력 2021-08-18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정 수소기술 산업계 간담회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왼쪽)이 18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열린 청정 수소기술 산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왼쪽)이 18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열린 청정 수소기술 산업계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18일 “수소터빈 등 무탄소전원 및 해외수소 도입·운송 관련 기술 상용화 등 국내 수소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 방안이 포함된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을 연내에 마련,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열린 청정 수소기술 산업계 간담회에서 “우리 기업들이 미래 글로벌 수소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부는 청정수소 기반의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수소법 개정을 통해 청정수소 인증제도와 청정수소 발전의무화제도 및 판매·사용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규모·방식의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 지원을 통해 현재 생산단가가 ㎏당 1만 원 수준을 2030년 3500원으로 내리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수전해, 탄소포집·활용기술(CCUS) 등을 통한 청정수소 국내 생산, 수소터빈, 그린암모니아 등 무탄소 전원 상용화, 해외 수소 개발 및 운송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계획을 밝히며 정부의 지원도 요청했다.

한편 정부는 2019년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우수한 수준의 수소차, 수소 충전소 및 발전용 연료전지 보급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 3월 기업들도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에 부응해 2030년까지 총 43조 원 규모의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99,000
    • -1.98%
    • 이더리움
    • 4,616,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857,500
    • -1.89%
    • 리플
    • 2,866
    • -2.02%
    • 솔라나
    • 191,500
    • -3.53%
    • 에이다
    • 532
    • -2.21%
    • 트론
    • 451
    • -3.63%
    • 스텔라루멘
    • 3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40
    • -2.6%
    • 체인링크
    • 18,630
    • -1.43%
    • 샌드박스
    • 219
    • +8.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