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김대중 전 대통령 12주기 추도 "동시대에 산 것이 축복"

입력 2021-08-18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이낙연 캠프)
(사진제공=이낙연 캠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김 전 대통령과 동시대의 사람들은 그 시대를 산 것만으로 축복”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김 전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하고 “그분의 꿈과 생애, 사상을 엿볼 수 있었다는 점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지도자의 유형을 ‘그때 그때의 지도자’, ‘시대의 지도자’, ‘역사의 지도자’로 구분하고 김 전 대통령에 대해 “역사의 지도자 유형을 만드신 분”이라면서 “한국 정치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의·인권·문화 등의 패러다임을 처음 만드신 분”이라면서 “후배(정치인)는 역사를 통해 공부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금도 많은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김 전 대통령을 모델로서 떠올린다. 그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43,000
    • -0.32%
    • 이더리움
    • 3,42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74%
    • 리플
    • 2,083
    • +0%
    • 솔라나
    • 129,700
    • +1.57%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509
    • +0.7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45%
    • 체인링크
    • 14,560
    • +0.9%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