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사랑의 떡국 나누기' 봉사활동

입력 2009-01-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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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은 설을 앞두고 22일 '사랑의 실천 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시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S-OIL과 함께하는 사랑의 떡국 나누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에쓰오일 사회봉사단 60여 명은 노숙자 100여 명에게 떡국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영등포 일대 쪽방 약 500세대를 찾아 떡국 떡과 소고기, 과일, 라면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수베이 CEO는 "어려운 이웃들이 설에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경제난 속에서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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