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위법사실 확인…조치 취할 것”

입력 2021-08-17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영이엔씨CI
▲삼영이엔씨CI

오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삼영이엔씨는 소집권자인 황혜경 외 7인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의결권대리행사 권유과정에서 위법행위를 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17일 삼영이엔씨 관계자는 “황혜경 측이 지난 12일 참고서류를 공시하고 18일부터 의결권대리행사 권유를 시작한다고 밝혔지만, 공시된 시작일보다 앞서 권유활동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삼영이엔씨에 따르면 주주인 박모씨는 14일 오후 2시경 황혜경 측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업무 대리인인 아이앤피윅스의 이모 팀장이 본인 집에 방문하여 위임 권유를 하고 위임장을 받아갔다.

삼영이엔씨 관계자는 “14일부터 황혜경 측의 의결권 대행행사 권유업무 직원들이 의결권을 위임받기 위해 주주들을 방문한 주주들의 증언 및 정황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이와 같은 권유행위는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를 금융위원회 및 거래소에 제출한 다음날부터 2영업일 뒤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해야 한다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53조 위반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측은 황혜경 측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의 위법사실을 확인한 이상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7,000
    • -0.48%
    • 이더리움
    • 3,03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3.13%
    • 리플
    • 1,615
    • -3.87%
    • 솔라나
    • 122,900
    • +0.82%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2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810
    • +1.44%
    • 샌드박스
    • 59.02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