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고객 중심 정보시스템 고도화 추진

입력 2021-08-13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전경.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전경. (사진제공=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이 디지털 혁신을 통한 조합원 중심의 정보시스템 개편을 추진한다.

건설공제조합은 SK와 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0년 차세대시스템 구축 이후 11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시스템 개선 사업이다. 2023년 1월 시스템 오픈을 목표로 약 1년 6개월간 시행된다.

조합은 업무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기술을 적용해 조합원이 더 쉽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인공지능(AI)과 OCR(광학 문자판독장치)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조합원의 보증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조합원의 현업 부서와 현장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개선도 포함된다. 현재 사용 중인 범용 인증서뿐만 아니라 은행이나 조합이 발급한 인증서, 아이디·비밀번호 등 다양한 인증 매체를 통한 로그인 방식을 허용한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원격 업무처리 간편화와 웹 표준화도 추진한다. 이 밖에 중소 조합원을 위해 전자 계약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등 총 27개를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 및 융자 한도를 늘리고 보증 수수료 및 융자 이자를 낮췄다”며 “앞으로 고객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조합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2,000
    • -0.76%
    • 이더리움
    • 2,99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06%
    • 리플
    • 2,042
    • -0.2%
    • 솔라나
    • 126,200
    • -1.1%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28%
    • 체인링크
    • 13,240
    • -0.2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