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보유 토지 재평가로 1550억 차익

입력 2009-01-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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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감소로 금융권 차입 원활 전망

(주)한진이 보유한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1550억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진은 "자사가 보유한 토지에 대한 재평가 작업을 실시한 결과, 현재 장부상 2688억원으로 잡힌 토지가액의 예상 평가액이 4238억원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1550억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이 낮아져 금융권으로부터 차입이나 이자율 적용시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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