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1000억 원 돌파

입력 2021-08-10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KB자산운용
▲자료제공=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가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점효과가 중요한 국내 ETF시장에서 가장 늦게 출시했지만, 연초 보수를 세계 최저수준인 연 0.021%로 인하하면서 이룬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KBSTAR미국나스닥100ETF는 연초 이후 규모가 600억 원 이상 크게 늘었고,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1.5%를 기록하며 순항 중 이다.

KB자산운용은 KBSTAR미국나스닥100ETF뿐만 아니라 KBSTARKOSPI200ETF, KBSTARKOSPI200TRETF, ‘KBSTAR미국S&P500ETF’, ‘KBSTAREurostoxx50ETF’ 까지 세계 최저보수로 출시하면서, 투자자들이 한국, 미국, 유럽 세지역의 대표지수에 세계 최저보수로 투자할 수 있는 투자처를 제공했다. 특히 미국은 나스닥100, S&P500 대표지수 두 개를 인하하면서 미국시장 투자가 훨씬 용이해졌다.

지수 추종 ETF의 경우 배당금 및 매매차익에 대해서 15.4%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연금 계좌를 활용하면 절세가 가능하다. 해외 ETF를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시 3.5~5.5%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되어 과세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컨설팅팀장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해외자산에 직접투자하기 보단 ETF를 활용하는 투자자가 늘었다”며 “저보수의 해외ETF로 수익률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개인·퇴직연금계좌에서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41,000
    • -0.02%
    • 이더리움
    • 3,25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0.73%
    • 리플
    • 2,105
    • +0.43%
    • 솔라나
    • 128,600
    • -0.0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2
    • +1.5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0.52%
    • 체인링크
    • 14,490
    • +0.56%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