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선호도 1위는 ‘하남 교산’…고양 창릉·광명 시흥도 상위

입력 2021-08-09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 조사…'확정 분양가' 정보 요구도

▲3기 신도시 선호도 조사 결과. (자료제공=직방)
▲3기 신도시 선호도 조사 결과. (자료제공=직방)

3기 신도시 청약 희망자는 경기 하남시 ‘하남 교산’ 지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은 9일 ‘3기 신도시 청약 의사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직방은 자사 앱 접속자 13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청약 의사가 가장 높았던 곳은 하남 교산(23.4%)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 창릉(20.6%) △광명 시흥(19.0%) △남양주 왕숙(18.7%) △과천 과천(16.3%) △인천 계양(14.8%) 순으로 집계됐다.

하남 교산은 지난해 정부가 조사한 3기 신도시 청약 의사 선호도 조사에서도 청약 1순위 희망 지역(약 25% 선호)으로 꼽혔다. 반면 올해 선호 지역 순위는 하남 교산을 제외하곤 지난해 정부 조사와 매우 달랐다. 지난해 선호도 순위는 △과천 과천(21.8%) △없다(20.9%) △남양주 왕숙(18.4%) △고양 창릉(13.7%)의 순이었다.

서울 거주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지역은 하남 교산이었다. 이어 △남양주 왕숙 △과천 과천 △고양 창릉 순이었다. 경기 거주자는 고양 창릉을 1순위로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하남 교산 △광명 시흥 △남양주 왕숙 순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신미영 기자 win8226@)
(그래픽=신미영 기자 win8226@)

인천 거주자는 인천 계양신도시를 80% 이상 선택했다. 그 뒤를 이어 부천 대장과 광명 시흥을 선택했다. 지방 광역시 거주자는 광명 시흥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나머지 지역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지방 거주자 역시 광명 시흥을 선택하거나 아예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3기 신도시를 제외한 올해 분양 예정인 사전청약 지역 중에서는 ‘위례신도시’(21.4%)가 1순위 선호지역으로 조사됐다. 이어 △남양주 진접2(15.8%) △고양 장항(14.5%) △성남 복정1(13.5%) △과천 주암(12.3%) △동작구 수방사(12.2%) 등의 순으로 선호했다. 서울 거주자는 위례신도시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이어 △동작구 수방사 △남양주 진접2 순으로 선호했다.

이 밖에 3기 신도시 청약 희망자는 본청약 확정 분양가를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청약 공고 시 제공했으면 하는 정보를 묻는 말에 응답자 중 절반이 ‘확정 분양가’(50.0%)라고 답했다. 이어 △본청약 시기 및 입주예정월 등 청약일정(24.4%) △주변 지역 정보 및 기반시설 계획정보(11.3%) 등을 정보를 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86,000
    • -0.92%
    • 이더리움
    • 4,347,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0.51%
    • 리플
    • 2,830
    • -2.58%
    • 솔라나
    • 188,900
    • -1.97%
    • 에이다
    • 533
    • -1.66%
    • 트론
    • 458
    • +2.92%
    • 스텔라루멘
    • 312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70
    • -1.67%
    • 체인링크
    • 18,140
    • -1.63%
    • 샌드박스
    • 234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