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 LED 사이니지 공급

입력 2021-08-0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장 메인 출입구에 총 840㎡ 초대형 LED 전광판 조성

▲LG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Wembley Stadium)에 초대형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이 전광판은 영국 최대 경기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의 메인 출입구 위에 설치돼 수많은 관람객에게 경기 정보, 광고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진은 초대형 LED 전광판이 설치돼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의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Wembley Stadium)에 초대형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이 전광판은 영국 최대 경기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의 메인 출입구 위에 설치돼 수많은 관람객에게 경기 정보, 광고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진은 초대형 LED 전광판이 설치돼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의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영국 최대 경기장인 웸블리 스타디움(Wembley Stadium)에 초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영국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 가로 약 57m, 세로 7.5m 규모 LED 전광판을 조성했다. 또 메인 전광판 양옆으로는 가로 약 19m, 세로 11m 크기 전광판 2개를 각각 설치했다. 전체 전광판 면적은 총 840㎡로, 농구장 두 개를 합한 면적과 비슷하다.

이번 LED 전광판은 웸블리 스타디움의 메인 출입구인 그레이트홀 위에 설치돼 수많은 관람객에게 경기 정보, 광고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LG전자는 일반 제품과 달리 블라인드처럼 특수 제작한 사이니지를 활용해 전광판을 구현했다. 앞뒤가 훤히 뚫려 있어 전광판 화면 뒤에서도 경기장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관람객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다.

LG전자는 메인 전광판뿐만 아니라 관람객 대상 안내 및 광고를 위한 실내용·실외용 LED 사이니지도 대거 공급했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동시 수용 인원이 최대 9만 명에 달하는 영국 최대 경기장이다. 스포츠 경기,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런던의 대표적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앞서 LG전자는 2014년 영국 맨체스터 소재 에티하드 스타디움, 2016년 영국 브리스틀에 있는 애슈턴 게이트 스타디움 등에도 LED 사이니지를 대거 공급한 바 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미·이란 협상 기대감↑, 코스피 장중 6천피…SK하이닉스 신고가 갈아치워
  • '무신사 vs 컬리' IPO시장 시각差…같은 순손실 규모에 해석 엇갈리는 이유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41,000
    • +4.16%
    • 이더리움
    • 3,504,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58%
    • 리플
    • 2,022
    • +1.97%
    • 솔라나
    • 126,900
    • +3.51%
    • 에이다
    • 360
    • +1.41%
    • 트론
    • 474
    • -1.25%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74%
    • 체인링크
    • 13,580
    • +4.22%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