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아이폰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 미래에셋페이 도입

입력 2021-08-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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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BGF리테일)
(사진제공=BGF리테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미래에셋증권과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에셋페이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6일 BGF리테일 송지택 혁신부문장과 미래에셋증권 안인성 디지털부문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10월부터 전국 1만 5000여 개 CU 점포에서 미래에셋증권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미래에셋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미래에셋페이는 국내 최초 아이폰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다. 지금까지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는 대부분 MST(마그네틱보안전송) 방식이었기에 NFC(근거리무선통신)를 지원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은 간편결제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CU에 도입되는 미래에셋페이의 경우, 고가의 NFC 단말기를 설치할 필요 없이 NFC 태그 스티커를 이용해 결제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미래에셋페이 앱만 다운받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앱 실행 후 생체 인증을 하고 NFC 태그 스티커에 핸드폰을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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