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스텔스기 반대 활동가 캠프 참여 의혹, 언급할 가치 없다"

입력 2021-08-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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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 전경 (뉴시스)

청와대는 6일 ‘스텔스기 도입 반대 활동가’들이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에 참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언급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야권에서 의혹에 대해 (청와대의)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는 기자들의 서면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F-35A기 도입을 반대한 혐의로 구속된 활동가들이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다면서 청와대의 해명을 요구했다.

한편,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오는 10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서 프란체스코 교황을 만나기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대통령 일정에 대해 확인해줄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조치가 2주 연장된 것과 관련한 문 대통령의 별도 언급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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