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분기 영업익 7690억..전년보다 53.4%↑

입력 2021-08-06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체사업 포함 주요 자회사가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 달성

(사진제공=한화)
(사진제공=한화)

㈜한화는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6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4% 늘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한 12조 6771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3.1% 증가한 5721억 원을 기록했다.

㈜한화 자체사업을 포함해 한화시스템 등 주요 자회사가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한 것이 주효했다.

한화솔루션은 케미칼 부문이 선전하며 2조 8000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올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군수와 민수사업 전반에 걸쳐 수익성이 높아지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생명도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안팎 증가했다.

㈜한화 자체사업도 실적이 좋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줄었던 장비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제조 분야의 수익성이 높아졌다. 글로벌 부문도 석유에너지 사업 호조로 실적이 개선됐다.

㈜한화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글로벌 경기 회복, 자체사업 호조 등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2차전지 등 성장 산업 분야에서 수주 확대에 주력하고 자회사를 통한 인공위성, 에어모빌리티 등 우주항공 분야의 신사업 진출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2: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8,000
    • -0.95%
    • 이더리움
    • 2,964,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443,800
    • -1.44%
    • 리플
    • 1,961
    • -1.46%
    • 솔라나
    • 121,900
    • -1.14%
    • 에이다
    • 349
    • -1.13%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390
    • +9.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0.58%
    • 체인링크
    • 13,520
    • -1.46%
    • 샌드박스
    • 105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