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3단계도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입력 2021-08-06 09:12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3단계도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