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근대5종 남성부 펜싱 랭킹 정진화 5위·전웅태 9위

입력 2021-08-05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잔여 3개 종목 치러... ‘메달 도전’ 기대감

▲5일 일본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남자 근대5종 펜싱 랭킹라운드 경기. 한국의 정진화와 전웅태(오른쪽)가 소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일본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남자 근대5종 펜싱 랭킹라운드 경기. 한국의 정진화와 전웅태(오른쪽)가 소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쿄올림픽 근대5종에 출전한 정진화(32·LH)와 전웅태(26·광주시청)가 첫 종목인 펜싱에서 모두 10위권 안에 들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정진화와 전웅태는 5일 일본 무사시노노모리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경기 남자 개인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 각각 23승 12패와 21승 14패를 거두며 5위와 9위에 올랐다.

한국은 1964년 도쿄올림픽 이후 매 대회마다 근대5종에 출전했지만, 1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중국의 차오중룽이 남자부에서 은메달을 딴 것이 유일한 입상 기록이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레이저 런 올림픽 신기록에고 불구하고 다른 종목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메달을 따지 못한 전웅태와 한국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정진화가 이번 대회 펜싱 랭킹에 낮지 않은 순위를 기록하며 메달권에 한층 가까워졌다.

앞서 열린 여성부 펜싱 랭킹 라운드에서는 김세희(25·BNK저축은행)가 2위에 올라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근대5종 남성부 200m 수영과 승마·레이저 런은 오는 7일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874,000
    • -0.06%
    • 이더리움
    • 3,493,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12%
    • 리플
    • 2,088
    • +0.14%
    • 솔라나
    • 128,200
    • +1.99%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
    • 체인링크
    • 14,500
    • +2.84%
    • 샌드박스
    • 113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