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 동부엔텍 인수… ESG 환경 사업 진출

입력 2021-08-05 14: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케이전자CI
▲엠케이전자CI

엠케이전자가 폐기물 및 하수 처리업 사업을 영위하는 동부엔텍을 인수하며 ESG 환경 사업 진출을 한다.

엠케이전자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동부엔텍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450여억 원 규모 자금을 투입해 동부건설에서 보유하고 있는 동부엔텍의 주식 전량(지분율 100%)을 인수하는 것으로, 앞서 지난달 29일 엠케이전자는 타법인 출자를 위해 450억 원 규모의 사모 교환 및 전환 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엠케이전자는 1982년 설립 이후 40년간의 사업 기간 동안 친환경 경영을 중요시하며, 2008년도

납 함유량을 극적으로 감축시킨 Pb-Free 솔더볼을 개발해 RoHs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납품

했다. 2차전지 음극 소재 R&D를 통한 친환경 신 에너지 연구 개발, 충북 음성군에 금속 재생

리사이클공장 구축을 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본딩와이어와솔더볼의 주 원재료인 금, 은, 주석 등

을 재생 원료로 일부 대체하며 환경친화적인원가경쟁력으로수익율 개선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동부엔텍은 2010년 4월 기업 분할 후 공공 생활 폐기물 8곳(총 일일 소각용량 1300톤 규모)과

1곳의 하수 처리 운영 사업과공공 및 민간 기업의 기전 공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엠케이전자 측은 "이번 동부엔텍 인수로 엠케이전자 뿐만 아니라 그룹사 전체의 ESG 사업 진출

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동부엔텍에서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생 사업과 에너지 사업을 확장하며 순환 경제에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85,000
    • -0.55%
    • 이더리움
    • 3,261,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1.35%
    • 리플
    • 2,116
    • +0.09%
    • 솔라나
    • 129,700
    • -0.84%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04%
    • 체인링크
    • 14,580
    • -0.68%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