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중간 10위…주종목 리드서 승부

입력 2021-08-04 2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9시 10분 리드 경기에서 예선 순위 결정

▲서채현(18·노스페이스)이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예선 볼더링 종목에서 암벽을 등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채현(18·노스페이스)이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예선 볼더링 종목에서 암벽을 등반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의 김자인’이라 불리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18·노스페이스)이 여자 콤바인 예선 스피드·볼더링 종목 합계 10위에 올랐다. 결선 진출을 위해서는 남은 리드 종목에서 8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려야 한다.

서채현은 4일 일본 도쿄 아오미 어번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종목 예선에서 스피드(17위)와 볼더링(5위)을 마친 결과 총점 85(17×5)점으로 10위를 기록했다.

스포츠 클라이밍 콤바인 종목은 20명의 참가자 중 8위까지 결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서채현이 메달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두 순위를 더 올라야 한다.

서채현은 첫 종목인 스피드에서 10.01의 성적으로 하위권인 17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볼더링 종목에서 1번 과제와 2번 과제 완등(톱)에 성공했고, 3·4번 과제는 첫 시도 만에 반등(존)하면서 5위를 차지했다.

10위에 머물게 된 서채현은 4일 저녁 9시 10분 주 종목인 리드에 나서 순위 반등을 노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4: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6,000
    • -0.35%
    • 이더리움
    • 3,430,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22%
    • 리플
    • 2,111
    • +1.93%
    • 솔라나
    • 129,400
    • +2.78%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1.04%
    • 체인링크
    • 13,820
    • +0.5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