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포스트 장미란’ 이선미, 역도 87㎏ 초과급 4위

입력 2021-08-02 22:01 수정 2021-08-02 22:02

리원원(중국) 320kg으로 압도적 금메달

▲2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역도 최중량급(87㎏ 이상)에서 이선미가 용상 2차 시기 152㎏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2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역도 최중량급(87㎏ 이상)에서 이선미가 용상 2차 시기 152㎏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포스트 장미란’ 이선미(강원도청·21)가 첫 출전한 올림픽을 4위로 마무리했다.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역도 87㎏ 초과급 A조에 출전한 이선미는 인상 3번의 시도에서 118㎏, 122㎏, 125㎏을 들어 올리며 3위로 용상에 진출했다.

이어진 용상에서 이선미는 148㎏, 152㎏을 차례로 성공했다. 3차에서 155㎏에 도전한 이선미는 클린 동작에는 성공했으나 저크 동작에서 바벨을 놓치며 아쉽게 실패했다.

이선미는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합계 277㎏을 들어 올렸다.

이후 이선미와 경합을 벌이던 미국의 사라 엘리자베스 로블레스가 용상에서 154㎏에 성공하면서 총 282㎏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동 체급 최강자로 꼽히는 중국의 리원원은 인상에서 140㎏을 들어 올리며 87㎏ 초과급의 올림픽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용상에서 162㎏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을 확정 지었고 이후 173㎏, 180㎏도 차례로 성공하며 총 중량 320㎏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합계 283㎏의 에밀리 제이드 캠벨(영국)이었다.

주니어 시절 장미란의 기록을 갈아 치우며 역도 기대주로 떠오른 이선미는 첫 출전에서 4위를 기록하며 3년 후를 기약하게 됐다.

한편, 트랜스젠더 참가자로 대회 시작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뉴질랜드의 로럴 허버드는 인상 120㎏, 125㎏, 125㎏ 3번의 도전에 모두 실패하며 실격 처리됐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09:04 20분지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54,200,000
    • +0.32%
    • 이더리움
    • 3,798,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19%
    • 리플
    • 1,205
    • -2.9%
    • 라이트코인
    • 199,100
    • +0%
    • 에이다
    • 2,799
    • +0.07%
    • 이오스
    • 5,265
    • -1.13%
    • 트론
    • 119.3
    • -2.61%
    • 스텔라루멘
    • 366.6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0
    • -2.37%
    • 체인링크
    • 30,520
    • +0.53%
    • 샌드박스
    • 896.6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