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창인 도쿄, 신규 확진자 4058명...일주일 만에 260% 폭증

입력 2021-07-31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31일 일본 현지 매체 NHK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도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일요일 대비 259.8%(2930명) 증가한 수준으로 코로나19 확산사태가 발생한 후 도쿄의 하루 확진자 기준 최다 기록이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이달 12일 도쿄에 긴급사태를 발효했으나 확진자 증가 속도는 계속 빨라지고 있다.

올림픽 참가 선수 등 관련자들의 확진자도 늘고 있다.

도쿄 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선수를 비롯해 도쿄 올림픽ㆍ패럴림픽 관계자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들이 21명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이달 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회 관계자는 241명으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98,000
    • +2.18%
    • 이더리움
    • 3,468,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36%
    • 리플
    • 2,240
    • +1.91%
    • 솔라나
    • 139,900
    • +2.27%
    • 에이다
    • 427
    • +1.91%
    • 트론
    • 450
    • +2.97%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96%
    • 체인링크
    • 14,640
    • +2.8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