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김우진, 개인전 8강서 아쉬운 패배…한국 양궁 금메달 4개 마무리

입력 2021-07-31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우진 (연합뉴스)
▲김우진 (연합뉴스)

남자 양궁 김우진이(29·청주시청)이 개인전 금메달 도전이 무산됐다.

김우진은 31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에서 대만의 탕 치천에게 4대 6으로 패했다.

김우진은 1세트 첫발에 10점을 쏘며 16강의 올 텐의 기운을 이어가는 듯했으나, 연이어 9점을 쏘며 28점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이어 탕 치천 역시 동점으로 양측은 1점 씩을 나누어 가졌다.

2세트(27-29)는 탕치천에게 돌아갔고, 3세트(28-27)는 김우진이 다시 찾아왔지만 4세트(28-28) 동점, 마지막 5세트(27-28)를 내어주며 결국 탈락했다.

김우진의 개인전 패배로 양궁 전 종목 석권이라는 대기록 달성은 무산됐지만, 한국 양궁은 혼성 금메달, 여자・남자 단체전 금메달, 안산의 여성 개인 금메달로 목표로 한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김우진은 이날 오전 열린 16강에서 말레이시아의 K. 모하마드를 상대로 3-0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특히 모든 세트에서 30점을 기록하며 한발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모습으로 경이로움을 남겼다.

지난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개인전에서는 32강에서 탈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09,000
    • +6.15%
    • 이더리움
    • 3,202,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08,200
    • +7.91%
    • 리플
    • 1,769
    • +21.41%
    • 솔라나
    • 119,700
    • +6.49%
    • 에이다
    • 273
    • +10.08%
    • 트론
    • 466
    • +1.97%
    • 스텔라루멘
    • 253
    • +1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7.09%
    • 체인링크
    • 14,710
    • +6.9%
    • 샌드박스
    • 59.01
    • +7.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