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바이오퍼블릭 론칭 2개월만에 17만개 판매…워터젤리 3종 등 출시

입력 2021-08-01 06:00 수정 2021-08-01 16:44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퍼블릭(Biopublic)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마트가 워터젤리 등 신상품을 내놓는다.

이마트는 바이오퍼블릭이 출시 두 달 만에 17만개 판매고를 올렸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퍼블릭의 인기에 힘입어 6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이마트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전년보다 35% 오르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바이오퍼블릭이 섭취용량을 1~2개월 내로 줄이고 가격도 4900~1만9800원으로 설정해 양이나 가격 면에서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전략이 흥행에 주효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동안 유산균과 비타민, 홍삼 등 9개의 건강기능식품 베이직 라인을 선보였던 바이오퍼블릭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상품을 워터젤리까지 확대해 8월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워터젤리는 에너지젤리 청포도맛 180g, 미네랄젤리 포도맛 180g, 저칼로리젤리 복숭아맛 180g 3종으로 가격은 각 980원이다.

에너지젤리는 타우린 50㎎과 BCAA 500㎎이, 미네랄젤리에는 아연 2.3㎎, 철분 3.24㎎, 칼슘 190㎎이 함유됐고, 저칼로리젤리는 6kcal라는 낮은 칼로리로 칼로리에 민감한 고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11일까지 워터젤리 3종에 대해 2+1 행사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바이오퍼블릭 돌풍은 고령화 사회와 코로나19 확산이 맞물려 소비자가 질병의 치료보다는 예방을 더 중시하게 됐고, 이에 따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트렌드가 급속도로 확산 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 구매행동 지표를 살펴보면 2016년 10가구 중 6.5가구에 불과했던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 가구 비중은 2020년 8가구까지 확대됐으며, 가구당 평균 구매액도 같은 기간 11.5%가량 증가한 32만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월계점, 신도림점 등 14개 점포에 건강기능식품 전문 통합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안에 2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남현우 이마트 건강기능식품팀 팀장은 “고령화 시대로 주목 받았던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 속도가 코로나19로 가속화됐다”면서 “앞으로 바이오퍼블릭은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몸에 좋은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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