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센터에 국내 최대 규모 전기차 급속충전소 가동…20대 동시에 충전

입력 2021-07-26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기차 20대 동시에 급속 충전하는 장소, 무역센터가 처음

▲무역센터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사진제공=무역협회)
▲무역센터 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사진제공=무역협회)

무역센터에 자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 급속충전소가 가동을 시작했다. 이곳은 전기차 20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26일 무역센터 자산관리회사인 더블유티씨서울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코엑스 지하 3층 주차장 등에 동시에 23대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됐고, 연말까지 30대(완속)를 추가해 총 53대로 확대될 예정이다.

무역센터 내 충전설비는 기존에 9대(완속 3대ㆍ급속 6대)였는데, 이번에 급속충전기 14대가 추가됐다. 이로써 국내 단일 장소에 전기차 20대가 동시에 급속 충전할 수 있는 곳은 무역센터가 처음이다.

무역센터 입주자 외에 전시컨벤션 관람객과 일반 전기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충전요금을 50%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해피차저 충전카드를 갖고 있어야 한다. 급속 충전기를 이용한 고객은 충전화면의 QR코드를 통해 무료주차 1시간 할인 혜택(4800원)을 받을 수 있다.

무역센터 급속충전소는 24시간 운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98,000
    • +1.57%
    • 이더리움
    • 3,322,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32%
    • 리플
    • 1,995
    • +0.45%
    • 솔라나
    • 124,200
    • +1.64%
    • 에이다
    • 357
    • +0%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54%
    • 체인링크
    • 13,280
    • +1.92%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