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외인 순매수 늘리며 상승폭 확대

입력 2009-01-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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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에 순매수에 나선 외국인 규모를 늘리면서 코스닥지수의 상승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78%(9.87P) 오른 364.47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은 158억원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억원, 8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금속과 인터넷 반도체가 4~5%, 디지털컨텐츠, 제조, 음식료·담배, IT부품,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제약, 운송장비·부품, 종이·목재가 3%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태웅과 시총 대장주를 경쟁하는 SK브로드밴드만 소폭 하락하고 있으며 상위 40위권 내 종목들이 모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징주로는 아이니츠와 GK파워 등 감자를 결정한 종목들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고 지난 16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메디톡스가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지속중이다.

상한가 19개를 포함 729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하한가 10개를 더한 219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고 10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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