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자이더시티, 벌써부터 '들썩'…28일부터 1순위

입력 2021-07-21 13:17

시세보다 분양가 싸…실거주의무도 없어

▲'세종자이 더 시티' 투시도 (자료제공=GS건설)
▲'세종자이 더 시티' 투시도 (자료제공=GS건설)

세종시에 들어서는 ‘세종자이 더시티’가 청약 전부터 들썩이고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견본주택 홍보에 수 만 명이 몰렸으며 문의전화도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이 세종시 6-3 생활권 L1 블록에 공급하는 '세종자이 더시티' 사이버 견본주택 홍보 영상의 조회 수는 10만 회를 넘어섰다. 이 영상은 지난 16일 공개됐다.

문의전화도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자이더시티 분양 관계자는 "문의전화가 많은 상황"이라면서 "전국 청약이다 보니 청약이 가능한 지, 청약 일정이 어떻게 되는 등을 묻는 질문이 많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 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인데다 전국에서 청약도 가능해 전국 각지의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분양가가 인근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인근 해밀1단지마스터힐스가 84㎡가 8억 원대 실거래 되고 있는데 세종더자이시티의 분양가는 전용 84㎡가 4억2000~4억7000만 원, 101㎡이 4억4000~5억2000만 원대다.

또 1주택자도 청약 가능한 추첨제 물량이 521가구에 달한다. 실거주 의무도 없다. 단 전매 제한은 일반공급 4년, 특별공급 5년이다.

▲세종자이더시티 분양홈페이지 캡처.
▲세종자이더시티 분양홈페이지 캡처.

이 단지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다. 아파트 입주는 2024년 7월로 예정됐다.

세종더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다. 단지 내·외부 곳곳에 차별화된 혁신설계가 적용됐다. 수경시설을 갖춘 '중심정원'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인 '자이펀그라운드', 휴게정원인 '힐링가든' 등이 조성된다.

스카이라운지 2곳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실내놀이터 등으로 구성되는 '클럽자이안'도 설치된다.

세대 내부에는 4베이 4룸 구조, 5베이 5룸 구조, 테라스 구조, 지하다락, 복층형 펜트하우스 구조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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