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설 명절 경영진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09-01-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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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김쌍수 사장과 임원 및 본사 처장급 간부가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시설청소, 목욕, 식사 돕기 및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실시했다고 한전측은 설명했다.

김쌍수 사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 할 수는 없다"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도우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 사회봉사단은 지난 2004년5월 창단,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웃사랑, 문화사랑, 환경사랑, 재난구호 등의 분야에서 전국 277개 봉사단 1만6000여명의 봉사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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