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사운드 바 ‘LG 에클레어(Eclair)’ 출시

입력 2021-07-1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하가 89만9000원…주변 공간과 조화로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 반영

▲LG전자가 명품 사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사운드 바 LG 에클레어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 정형화된 바(Bar) 타입 사운드 바 디자인을 탈피한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외관에 적용한 고급 패브릭 소재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사진은 LG 에클레어가 집 안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배치된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명품 사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사운드 바 LG 에클레어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 정형화된 바(Bar) 타입 사운드 바 디자인을 탈피한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외관에 적용한 고급 패브릭 소재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사진은 LG 에클레어가 집 안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배치된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명품 사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사운드 바 LG 에클레어(LG Eclair)를 출시한다.

LG 에클레어는 기존 정형화된 바(Bar) 타입 사운드 바 디자인을 탈피했다. 실내장식 친화적인 유려한 곡선 디자인에 외관에 적용한 고급 패브릭 소재가 적용됐다.

이 제품은 올 초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CES 2021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받기도 했다.

LG전자는 사운드 바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음향 성능뿐 아니라 주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도 중시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LG 에클레어의 크기는 일반 가정용 각 티슈와 비슷하다. 가로 길이가 30㎝를 넘지 않아 동급의 바 타입 제품 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이 제품은 작은 크기에도 최대 320와트(W) 출력을 낸다. 본체를 포함해 △중저음을 내는 서브우퍼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 등으로 구성돼 3.1.2채널 입체 음향을 지원한다.

또한, 영국 명품 오디오업체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음향기술로 완성된 사운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DTS:X 등 입체음향기술 등도 지원한다.

친환경 포장도 겸비했다. 사운드 바 본체 외관을 감싸는 패브릭에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저지(Polyester Jersey)를 사용하고, 제품 포장에도 비닐이나 스티로폼 대신 폐지, 골판지 등을 재활용해 만든 펄프 몰드를 이용했다.

LG전자는 이달 북미를 시작으로 유럽 주요 국가 및 한국, 일본 등에 LG 에클레어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국내 출하가는 89만9000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88,000
    • -3.21%
    • 이더리움
    • 2,506,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287,800
    • -4.16%
    • 리플
    • 1,660
    • -3.15%
    • 솔라나
    • 104,000
    • -5.28%
    • 에이다
    • 228
    • -5%
    • 트론
    • 499
    • -0.6%
    • 스텔라루멘
    • 292
    • -6.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4.63%
    • 체인링크
    • 11,510
    • -4.32%
    • 샌드박스
    • 79.33
    • -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