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폰 철수 인력 3300명 중 600명 계열사 이동

입력 2021-07-15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0명은 LG에너지솔루션으로…2700명은 LG전자 잔류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 (뉴시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한 가운데, 모바일 사업을 담당해온 MC사업본부 직원 3300명에 대한 인력 재배치가 최근 마무리됐다.

15일 LG전자와 LG그룹 등에 따르면 MC사업본부 직원 약 3300명 가운데 18%에 이르는 약 600명이 LG그룹 계열사로 이동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곳은 지난해 말 LG화학에서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으로 약 300명이 이동했다. LG유플러스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X세미콘 등에도 나머지 300명이 재배치됐다.

MC사업본부 3300명 가운데 약 80%에 달하는 2700명은 LG전자에 잔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사업본부에 300~500명이 충원됐으며,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가 가장 많은 인원을 데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연구개발을 맡은 CTO(Chief Technology Office) 부문에는 약 800명이 이동했고, 이달 출범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으로는 약 50명이 이동했다.

LG전자는 지난 4월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결정하고, 인력 재배치를 위한 계열사 설명회를 시작했다. 이어 경력사원 채용과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모집 절차를 거쳤다. 일반 사무직의 경우 희망업무를 6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 재배치 과정에서 직무 경험, 역량, 개인 의사를 반영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사업재편과 인력재배치를 통해 핵심사업에 역량을 보다 집중하고 미래준비를 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4.0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3]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항암 신약 후보물질 Licensein 계약 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1,000
    • -1.84%
    • 이더리움
    • 3,28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3.2%
    • 리플
    • 1,988
    • -0.8%
    • 솔라나
    • 122,700
    • -2.15%
    • 에이다
    • 360
    • -3.49%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3.19%
    • 체인링크
    • 13,090
    • -2.39%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