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입력 2009-01-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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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선박류 수출 544억불 목표... 전년비 26% 증가

조선업계가 16일 오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조선업계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2009년 조선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한국조선협회와 대한조선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과 특허청장 등 정부인사와 박규원 조선협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이인성 STX조선 부회장 등 100여명의 업계 곤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임 차관은 이 날 "올해 수출액 544억달러로 품목별 수출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선업계가 우리나라 수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는 세계 조선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이 위기를 잘 극복하면 우리 조선산업이 세계 1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조선분야 R&D 지원 예산을 전년대비 2배 이상 늘렸으며, 수출보험공사의 수출보증보험 한도를 20% 이상 증액했다"며 업계도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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