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대구서 최대규모 연례회의 개최

입력 2009-01-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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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700여명의 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0년 출범 후 최대 규모의 연례 회의 (네트워크 컨벤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상 매니저급과 지점장들만 참석해 진행 하던 이전 행사와는 달리 이번에는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 및 박수홍 영업 본부장은 물론, 전국 영업지점의 우수 영업사원들과 영업팀장들까지 참석했다.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지금은 임계점 시기로써, 지금의 이 시기를 잘 극복해 낸다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제2의 도약'의 기회가 반드시 찾아온다고 확신한다"라며 참석한 임직원들을 격려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영업임직원들의 자신감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해 영업우수 지역본부, 지점, 대리점 및 영업사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최우수 지점으로 선정된 천안시 두정지점의 이창진 지점장은 "올해는 기다리던 신차도 출시될 예정이고, 어려운 시기라고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감과 더불어, 2009년 돌풍을 몰고 올 수 있겠다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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