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350선 앞두고 상승세 주춤

입력 2009-01-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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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주식시장 개시와 함께 전일 낙폭 과대에 따른 개인들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50선을 일시 회복했던 코스닥지수가 350선 회복을 타진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위기 재발에 대한 우려와 부진한 경기지표 및 기업 실적 등이 발목을 잡고 있어 상승세가 다소 꺾인 듯한 모습이다.

16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86%(6.40P) 오른 349.75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개인만 3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억원, 13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과 음식료업, 은행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의료정밀과 기계가 2% 이상 상승중이며 보험과 증권, 운수장비,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등이 1% 중반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고른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시총 대장주인 태웅과 SK브로드밴드, 태광, 서울반도체가 2~3%, 성광벤드와 평산, 포스데이타, 현진소재가 4~7%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13개를 더한 722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하한가 4개를 포함한 205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가격변동이 없는 종목은 12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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