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행안부, 전남 남해 수해지역에 드론팀 급파…현장조사 실시

입력 2021-07-13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X공사 직원들이 9일 수해피해를 입은 전남 해남군 현산면 일대에서 피해조사를 위해 드론을 띄우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LX))
▲LX공사 직원들이 9일 수해피해를 입은 전남 해남군 현산면 일대에서 피해조사를 위해 드론을 띄우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국토정보공사(LX))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재산 피해가 심각한 전남 남해안 수해지역에 드론이 출동했다. 드론은 해당 지역의 현장 상황을 실시간 전송하며 피해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행정안전부는 9일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하천‧제방 유실, 양식장‧도로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전남 해남과 진도군에 2개 드론팀을 급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LX공사와 행안부가 4월 재난관리 분야 드론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연장선이다.

드론팀은 해남, 강진 등 호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하천 시설물, 농경지 유실·매몰 등의 공공·사유 시설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지적도와 결합한 피해조사 결과를 지자체와 공유해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현장에서 드론이 촬영한 영상 필요 시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드론 관제시스템을 통한 영상 전송체계도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LX공사는 행안부에 드론 전문인력‧기술을 지원하고, 재난재해 발생시 현장 드론영상을 실시간 전송하며 대규모 피해지역의 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기상이변에 따른 폭우‧폭설에 따른 피해가 잇따르는 만큼 LX공사의 드론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국민 안심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X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49,000
    • -0.41%
    • 이더리움
    • 3,24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53%
    • 리플
    • 2,102
    • -0.47%
    • 솔라나
    • 128,500
    • -0.62%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532
    • +0.95%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29%
    • 체인링크
    • 14,420
    • -0.96%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