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윤석열 부인 김건희씨 논란에 "위법 여부 엄중 검증해야"

입력 2021-07-11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여성 안심 정책을 발표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 전대표는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변형 카메라 구매이력 관리제 도입, 데이트폭력 처벌 강화, 스마트 여성 안심 서비스 확대 및 범죄예방 환경설계 적용 등 3가지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여성 안심 정책을 발표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 전대표는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변형 카메라 구매이력 관리제 도입, 데이트폭력 처벌 강화, 스마트 여성 안심 서비스 확대 및 범죄예방 환경설계 적용 등 3가지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 관련 논란에 대해 "대통령 가족도 사생활은 보호해야 옳지만, 위법 여부에 대해선 엄중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여러 차례 TV토론에서 말씀드린 바대로 대통령과 대통령 가족은 국가의 얼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 인터뷰에서 "부인의 결혼 전 문제나 이런 것까지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문제 삼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다"며 "가급적이면 검증은 후보자 본인의 문제로 제한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도 이 전 대표는 코로나19 4차 재유행으로 일각에서 경선 연기 주장이 재론되는 점에 대해 "이런 시기에 선거인단 모집 등 행위를 하는 것이 국민, 당원을 위험에 빠트리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된다"며 "지도부가 이미 경선 일정을 결정했기 때문에 그다음을 어떻게 할지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83,000
    • +0.97%
    • 이더리움
    • 2,686,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1.99%
    • 리플
    • 1,729
    • +0.58%
    • 솔라나
    • 121,800
    • +0.41%
    • 에이다
    • 285
    • -0.7%
    • 트론
    • 495
    • +1.02%
    • 스텔라루멘
    • 30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1.8%
    • 체인링크
    • 12,090
    • +1.6%
    • 샌드박스
    • 75.63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