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유행’ 코로나19 1378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7-10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연속 최다 기록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1378명을 기록하면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378명 늘어 누적 16만672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320명, 해외유입 58명이다.

이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 8일부터 1275명→1316명→1378명을 나타내며 사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개 시도 확진자는 처음으로 1000명을 넘었다. 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3인 이상 사적 모임을 제한하는 등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당 모든 지역 출마…전략공천 원칙”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66,000
    • +0.87%
    • 이더리움
    • 3,25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44%
    • 리플
    • 1,993
    • +0.3%
    • 솔라나
    • 123,700
    • +0.9%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76
    • +0.85%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0.88%
    • 체인링크
    • 13,280
    • +1.68%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