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까지 1227명…나흘 연속 1000명 넘어

입력 2021-07-09 2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중심 확산세 지속…최다기록 또 깨질수도

(연합뉴스)
(연합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나흘 연속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9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2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179명보다 48명 많다. 이날 0시 이후 신규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37명(76.4%), 비수도권이 290명(23.6%)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475명, 경기 383명, 인천 79명, 부산 57명, 대전 42명, 경남 31명, 충남 28명, 울산 27명, 광주 20명, 충북 19명, 강원 16명, 전북 14명, 경북 13명, 대구 12명, 제주 10명, 전남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300명 안팎, 많게는 1400명에 육박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다 기록을 또 경신할 가능성도 크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37명 늘어 최종 1316명으로 마감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76,000
    • +0.79%
    • 이더리움
    • 3,44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64%
    • 리플
    • 2,261
    • +0.58%
    • 솔라나
    • 140,400
    • -0.28%
    • 에이다
    • 429
    • +1.66%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71%
    • 체인링크
    • 14,590
    • +0.07%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