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혼조정 중 남편과 재결합…“부부 연 이어가기로”

입력 2021-07-09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비즈엔터)
(사진제공=비즈엔터)

배우 황정음이 남편인 사업가 이영돈 씨와 이혼하지 않고 재결합하기로 했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혼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싶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해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황정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원만하게 이혼에 합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황정음은 2016년 4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 씨와 결혼하고 이듬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툭하면 하지 말라”…꽁꽁 묶인 플랫폼 산업 [역주행 코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20,000
    • -1.53%
    • 이더리움
    • 4,624,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52,500
    • -4.8%
    • 리플
    • 3,052
    • -1.1%
    • 솔라나
    • 197,200
    • -1.79%
    • 에이다
    • 636
    • +0.16%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355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60
    • -1.42%
    • 체인링크
    • 20,340
    • -2.54%
    • 샌드박스
    • 2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