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英서 'G70 슈팅 브레이크' 최초 공개…이달부터 유럽 본격 공략

입력 2021-07-09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공개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가 8~11일(현지시각)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2021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해 유럽 전략 차종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냥용 마차에서 유래한 슈팅 브레이크는 날렵한 외관과 실용성 있는 적재 공간을 갖춰 유럽 지역에서 선호도가 높다.

굿우드 페스티벌은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 차량부터 최신 슈퍼카, F1, WRC(월드랠리챔피언십) 레이스카 등을 전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매해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에서 역동성에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다. 5월에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되면서 세계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G70 슈팅 브레이크를 포함해 G80, GV80, G70, GV70 등 유럽 시장에 선보일 5개 차종을 전시하는 한편, 전기차 기반의 GT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다양한 차종 전시와 함께 제네시스는 가파른 언덕으로 구성된 힐클라임 코스를 주행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일 브랜드의 전 제품군이 코스를 주행하는 건 굿우드 페스티벌 시작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제네시스는 올해 하반기 유럽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전략형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출시하고 G80 전동화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 (사진제공=제네시스)

도미닉 보쉬(Dominique Boesch) 제네시스 유럽법인 법인장은 “유럽 시장 전략 모델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에서 공개한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제네시스가 유럽 고객들에게 럭셔리 브랜드로 공고히 인식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이달부터 유럽에서 대형 럭셔리 세단 G80과 대형 SUV GV80의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중형 스포츠 세단 G70과 도심형 중형 SUV GV70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유럽 전략형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추가 투입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GV80  (사진제공=제네시스)
▲제네시스 GV80 (사진제공=제네시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5,000
    • +3.31%
    • 이더리움
    • 3,329,000
    • +7.53%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1.24%
    • 리플
    • 2,173
    • +4.22%
    • 솔라나
    • 137,700
    • +6%
    • 에이다
    • 416
    • +6.67%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0.53%
    • 체인링크
    • 14,330
    • +5.6%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