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대우건설 인수해도 브랜드 통합 않겠다"

입력 2021-07-08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흥건설그룹 사옥 전경 (사진제공=중흥건설그룹)
▲중흥건설그룹 사옥 전경 (사진제공=중흥건설그룹)

중흥건설그룹이 자사 주택 브랜드 '중흥 S-클래스'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통합 논란에 대해 "양사 주택 브랜드의 통합은 없다"고 못 박았다.

중흥건설그룹은 8일 대우건설 인수와 관련해 "대우건설을 인수하더라도 양사의 주택 브랜드는 별도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의 주택 브랜드가 가진 강점이 다른 만큼,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주택사업을 진행하겠다는 설명이다.

중흥건설그룹 관계자는 "중흥건설그룹은 대우건설 인수 후 양사의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들 모두가 이번 인수 이후 최고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건설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흥건설그룹은 대우건설 임직원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고용 안정과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40,000
    • +1.08%
    • 이더리움
    • 3,315,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1.35%
    • 리플
    • 1,786
    • +1.08%
    • 솔라나
    • 135,400
    • +2.03%
    • 에이다
    • 268
    • -0.37%
    • 트론
    • 461
    • +1.54%
    • 스텔라루멘
    • 25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1%
    • 체인링크
    • 15,090
    • +0.73%
    • 샌드박스
    • 46.3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