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에 이물질 넣은 유치원 교사 구속기소

입력 2021-07-06 1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에서 '국공립유치원 이물질 급식사건 엄벌 촉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해 아동의 학부모와 단체 회원들이 아이들의 급식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은 사건 관련 유치원 특수교사에 대한 구속 수사와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2021.6.9 (연합뉴스)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법 앞에서 '국공립유치원 이물질 급식사건 엄벌 촉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해 아동의 학부모와 단체 회원들이 아이들의 급식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은 사건 관련 유치원 특수교사에 대한 구속 수사와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2021.6.9 (연합뉴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유치원 특수반 교사 박 모(48) 씨를 구속 기소했다.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등을 위반하고 특수 상해, 재물 손괴 등을 저지른 혐의다.

금천구의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근무했던 박 씨는 지난해 11월 원생 급식통과 동료 교사 커피잔에 이물질을 넣은 혐의로 구속됐다. 박 씨가 갖고 있던 약병에선 모기 기피제와 계면활성제 성분 등이 검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79,000
    • -2.09%
    • 이더리움
    • 3,311,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57%
    • 리플
    • 2,160
    • -3.1%
    • 솔라나
    • 133,900
    • -3.11%
    • 에이다
    • 407
    • -3.1%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48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76%
    • 체인링크
    • 13,870
    • -3.75%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