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종합화학, 수소 혼소 발전사 인수 마무리…"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

입력 2021-07-06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대 대표이사에 박흥권 한화종합화학 대표

(사진제공=한화)
(사진제공=한화)

한화종합화학은 6일 수소 혼소 발전기술을 보유한 미국 PSM과 네덜란드 Thomassen Energy의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월 인수를 발표한 지 약 4개월여 만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PSM과 Thomassen Energy의 초대 대표이사에는 박흥권 한화종합화학 대표가 임명됐다.

박 대표는 가스터빈과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갖춘 전문가다. 국내 최초인 수소 혼소 발전을 본격화하기 위한 기술과 경영 분야의 적임자로 꼽힌다.

수소 혼소란 기존 가스터빈을 개조해 천연가스에 수소를 섞어 연료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100% 수소 시대로 가기 위한 중간 단계로 평가받는다.

박 대표는 “PSM과 Thomassen Energy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을 넘어 한국과 아시아 지역까지 수소 혼소 발전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인수사의 미래 기업가치를 높이고 그룹의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 가속화 및 탄소 중립사회 구현에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SM과 Thomassen Energy는 현재 미국, 유럽에서 여러 파트너와 수소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부발전과 협력해 수소 혼소 발전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3]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10,000
    • +2.23%
    • 이더리움
    • 3,300,000
    • +6.35%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95%
    • 리플
    • 2,173
    • +4.67%
    • 솔라나
    • 137,200
    • +5.54%
    • 에이다
    • 424
    • +8.72%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5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71%
    • 체인링크
    • 14,220
    • +4.79%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