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332억원 지원

입력 2009-01-14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가 올해 에너지·자원과 전력기술 등 에너지 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에 332억원을 지원한다.

지경부는 에너지 분야의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 현장 인력을 재교육하는 '2009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14개 과제에 참여하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원, 공기업, 협회, 대학원생에게 지난해보다 5.7% 증가한 33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규사업 69억원, 계속사업 263억원 등 총 332억원이 지원되며 온실가스 처리기술, 에너지효율향상, 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 전력, 원자력기술 등 에너지 전 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해 지원된다.

신규사업은 그린에너지산업 발전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청정연료, 전력IT 등 그린에너지 9대 전략기술 중심의 석박사급 고급 인력양성에 집중 투입해 향후 이 분야 산업육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대학의 인력 양산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기초 인력' 지원 사업에 60억원, 석·박사 고급인력 및 핵심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고급 인력' 지원사업에 156억원이 지원된다. 또 산업 현장인력에 대한 재교육 및 실무 심화 교육에 11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이달 중으로 한국에너지자원기술평가원을 통해 사업 공고를 하고 오는 3월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8,000
    • +0.33%
    • 이더리움
    • 2,98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16
    • -0.15%
    • 솔라나
    • 125,700
    • +0.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07%
    • 체인링크
    • 13,120
    • +0.92%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