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美 니콜라 지분 290만 주 매각…"전략적 제휴 관계는 유지"

입력 2021-07-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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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율 4.86%로 떨어져

▲트레버 밀턴 니콜라 창업자가 지난해 12월 2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자사의 수소연료전지 트럭을 소개하고 있다. (토리노/로이터연합뉴스)
▲트레버 밀턴 니콜라 창업자가 지난해 12월 2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자사의 수소연료전지 트럭을 소개하고 있다. (토리노/로이터연합뉴스)

한화그룹은 한화종합화학과 한화에너지가 니콜라 투자를 위해 미국에 설립한 그린니콜라홀딩스가 보유한 니콜라 주식 일부를 매각했다고 30일(현지 시각) 공시했다.

니콜라 주식 2213만 주 중 290만 주를 매각했다.

누적 매각 대금은 5367만 달러(약 600억 원)이다. 이번 매각으로 니콜라에 대한 지분율은 5.6%에서 4.86%로 떨어졌다.

앞서 3월 그린니콜라는 공시를 통해 6월 9일부터 12월 10일까지 보유 중인 니콜라 지분 2213만 주 중 최대 50%(1100만 주)를 매각할 계획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한화종합화학과 한화에너지는 수소 및 에너지 전환 사업 등 신규사업 투자를 목적으로 니콜라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분 매각과는 별개로 니콜라와의 전략적 제휴 관계는 유지할 계획이다.

앞으로 니콜라와 협력해 수소를 활용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비롯해 수소 생산에서 저장, 운송에 이르는 수소산업 벨류체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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