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전 좌석 '매진' 행진

입력 2009-01-14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균 탑승률 100% 육박

지난 7일 정식취항에 나선 이스타항공의 기세가 무섭다.

이스타항공은 14일 "취항 이후 2주 연속 전 좌석 매진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며 "고객 문의전화가 쇄도해 일상 업무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현재 2주 정도는 전 좌석이 매진됐고, 1월 전 항공편이 대부분 매진에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공편마다 평균 탑승 대기자가 2~3명씩이나 돼 평균 탑승률이 거의 100%에 이르고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아울러 2월 항공편 역시 조기 예약률이 50%에 이르고 있으며, 3월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도 20% 정도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첫 취항 이후 1만9900원 항공권 소식을 들은 고객들이 다른 항공사의 예약 항공편을 취소하면서까지 한꺼번에 몰려들어 한때 예약시스템이 다운될 정도"라며 "경제 위기로 지갑이 가벼워진 국민들께서는 국민항공사의 등장이 반가운 소식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 10일 미국 CIT그룹과 2호기(B737-NG) 도입에 대한 리스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7일경 2호기가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99,000
    • +0.44%
    • 이더리움
    • 3,09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81%
    • 리플
    • 2,087
    • +0.97%
    • 솔라나
    • 129,900
    • -0.54%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4.56%
    • 체인링크
    • 13,560
    • +0.82%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