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스트, ‘BTS’ 하이브 지분 8500억 전량 블록딜 추진

입력 2021-06-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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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CI (사진제공=하이브)
▲하이브CI (사진제공=하이브)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 주식 7.57%를 시간 외 대량 매매(블록딜)로 처분한다. 이번 거래로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최대 8500억 원을 현금화하게 된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STIC Special Situation Private Equity Fund’를 통해 가지고 있는 하이브 주식 286만6703주를 블록딜로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수요예측에 나섰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넷마블에 이은 3대주주다.

매각가는 이날 종가인 31만2000원에서 5~9.3%가 할인된 28만3000원~29만6400원이다. 매도 규모는 약 8500억 원이다.

현재 규정상 락업이 걸려있는 유상증자 관련 17만9278주를 제외하면 나머지 지분을 내놓는 것이다. 주관사는 시티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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