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mRNA 관련주, 델타 변이 확산에 '급등'

입력 2021-06-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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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mRNA(메신저 RNA) 플랫폼 백신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후 1시 32분 현재 아이진은 전일 대비 6950원(22.71%) 오른 3만7550원에 거래 중이다. mRNA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분석에 급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셀루메드(4.15%), 이연제약(3.09%)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루메드는 아이진과 코로나19 mRNA 백신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연제약은 mRNA 완제 생산이 가능한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델타 변이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번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인도에서 발견된 델타 변이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70% 높은 알파 변이보다 전파력이 1.6배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도 델타 변이의 높은 전염성을 경고하며 백신 접종 완료자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 상태다.

최근에는 델타 변이의 진화형인 '델타 플러스 변이'까지 발견됐다. 이에 변이 맞춤형 개발 관련해 mRNA 플랫폼 백신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mRNA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를 만드는 유전자를 '설계도' 격인 mRNA 형태로 인체에 주입해 항체를 형성시키는 방식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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